카페 투시도,카페 3d,카페 디자인
이번 추석에 정말 신기한 일이 있었네요 추석 마지막날 처가집 식구들과 집 근처 남한산성의 어느 카페를 방문해서 커피 한잔했습니다. 수다 떨다가 집에 가려고 주차장에 가보니 제 차 옆에 똑같은 종의 베라쿠르즈가 주차되어 있었습니다. 정말 신기한 것은 차의 색도 같고, 차 넘버도 같았네요. 차종과 색 넘버까지 같은 차가 딱 제 차 옆에 나란히 주차되어 있었습니다. 정말 신기했습니다. 처음엔 어느것이 제차인지 구분을 못하고 헷갈렸네요 ㅋ 이번 추석은 좀 짧아서 아쉬움의 여운이 남는 명절인 것 같네요. 이번에 아내와 그리고 부모님 동생과 여수를 다녀왔습니다. 여수에서 오랜만에 고모 고모부, 작은아버지 등 그리웠던 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. 오랜만에 뵙는 분들이지만 뵐 때마다 따뜻한 정을 나눠주시는 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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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 9. 22. 16:1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