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거킹 인테리어를 보며~
거칠은 기둥 타일에 천정의 단조로움은 먼가 좀 부족해 보이는 느낌을 안겨준다. 타일로 마감처리한 기둥의 흐름을 따라서 천정에도 어떠한 분위기의 흐름을 보여줬다면 더욱 멋있어 지지 않을까 생각한다. 천정의 매입등은 그렇다 치지만 천정에서 내려오는 저 등은 천정과 벽타일 그리고 유리 테이블과 매치가 안되어 보인다. 조명을 좀더 심플한 것으로 했다면 좋았을 것을~~ 천정은 그냥 기본이다~ 그저 머라할만한게 없었다. 계단을 올라가는 벽에 붙여놓은 포스터~~ 포스터도 좋지만 벽전체로 크게 일러스트 이미지가 들어간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?
인테리어/카페
2010. 5. 1. 01:32